(정보제공 : 주오스트리아대사관)
오스트리아 경제 동향 보고 ('25.07.12.-18.)
□ 미국의 30% 관세 부과 시, 오스트리아 일자리 15,000개 감소 전망 (7.15)
ㅇ Bank Austria는 7월 정기보고서를 통해 미국이 최근 EU를 대상으로 예고한 30% 관세가 실제로 시행될 경우, 오스트리아 내 일자리는 약 15,000개 감소하고, GDP도 0.4%p 하락할 것으로 분석함.
- EU와 미국은 관세를 포함한 무역 협정을 협의하고 있으나, 관세 정책에 대한 전반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오스트리아 산업계의 분위기는 악화된 것으로 평가함.
- 한편, 인플레이션의 완화와 유럽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완화로 인해 오스트리아 경제는 단기적으로 일정 수준의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도 함께 제시됨.
□ 오스트리아 통계청, ‘2025년 이주 및 통합 통계연감’ 발표 (7.16)
ㅇ 오스트리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, 2024년 기준 오스트리아 전체 인구의 25% 이상이 이민자 배경(1세대 및 2세대)을 가지고 있으며, 출산율이 감소하는 가운데 이민마저 줄어든다면 향후 인구는 1950년대 수준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.
※ 1세대 : 해외 출생자 / 2세대 : 오스트리아 출생이나 부모가 모두 외국 출신
ㅇ Claudia Plakolm 통합ㆍEU장관도 발표회에 참석하여, 향후 새롭게 시행하는 「의무 통합 프로그램*」에 대해 언급하고, 이민자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함.
* 오스트리아에 이주한 난민 대상 프로그램으로. 최대 3년간 ▲독일어 교육 ▲기본 규범 교육 ▲노동시장 진입 준비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하며, 미이수 시 사회복지 혜택 삭감, 벌금 부과 등의 불이익 적용. 끝.